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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리퍼블릭] ㈜재이디, “세균과 바이러스 걱정 이제 끝!” 살균수 제조 전문기업으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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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이디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20-12-0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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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처리 전문기업으로 시작해 살균수 및 살균수 제조장치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해온 ㈜재이디 (대표 양재열) 가 뿌려서 쓰는 살균수 ‘시밝’, ‘바이러캐쳐’, ‘새라수’ 등 3개의 브랜드와 살균수를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살균수 제조장치인 ‘JD-1200’ 등을 출시하며 세균과 바이러스를 잡아내는데 앞장서 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대중화를 위해 가격대비 경제적인 제품인 시밝, 기능성을 높인 바이러캐쳐, 그리고 고급 프리미엄 제품인 새라수로 세분화하며 차등화된 제품 브랜드를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새롭다.’라는 의미의 새라수는 정제수와 차아염소산수(HOCL) 및 구절초추출물을 가미, 네추럴한 이미지의 프리미엄 제품으로써 차별성을 더하며 경쟁력을 높여냈다.

이 제품들은 알코올계 소독제보다 바이러스 사멸에 강하고, 차아염소산나트륨보다 80배 이상 효과가 강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소비자들에게 이미 많이 알려진 바이러캐쳐의 경우 학교 및 전국 공공기관에 보급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과 베트남 그리고 필리핀에 이르기까지 상표등록을 완료했다.

최근에는 100m 리터의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제품도 출시해 주머니나 핸드백에 넣고 다니면서 쓸 수 있어 인기다. 이들 제품군은 침대, 소파, 옷장, 신발장, 테이블, 화장대, 장난감 등 살균 및 냄새 제거가 필요한 일상 여러 곳에 광범위하게 상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HOCL에 향기를 입히는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이다.

양재열 대표는 “자체 특허 기술력으로 개발한 살균수 제조장치 ‘JD-1200’ 경우 농도를 유지하는 기술과 살균침투 기술을 활용해 계속적으로 브랜드를 추가할 방침입니다.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모든 식재료 세척이나 학교, 군부대, 병원 등을 비롯 대형급식소, 식당 등에 설치해 식기와 조리도구 세척이 필요한 곳에 광범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일일 제조량이 15톤 이상으로 활용 가치가 높습니다.”라고 제품의 특징을 밝혔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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